[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언 해피'가 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각) '웨스트햄 데클란 라이스가 구단의 1억 파운드 이적료 발언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소속팀이 의도적으로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을 1억 파운드 이적료로 막았다'고 보도했다.
영국 텔레그래프지에 따르면 '데클란 라이스는 좌절했다. 웨스트햄이 일부러 1억 파운드의 이적료 가치를 언급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라이스와 웨스트햄의 재계약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라이스와 웨스트햄은 2025년까지 계약돼 있다.
라이스는 지난 시즌 EPL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각광을 받았다. 토마시 수첵과 함께 중원을 탄탄하게 지켰다.
게다가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유로 2020에 참가, 주가를 확실히 높였다.
때문에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스에 대한 이적 관심을 높였다. 하지만 웨스트햄은 '맨시티로 이적한 그릴리시보다 라이스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1억 파운드의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했다. .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으면 라이스의 이적은 없다는 의미였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릴리시는 맨시티와 1억 파운드의 이적료가 책정됐고, 첼시는 인터 밀란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에 9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단, 라이스는 올 시즌 내심 이적을 원했다. 하지만 웨스트햄의 이적료 발언으로 첼시와 맨유는 일단 라이스의 관심을 거둬들였다.
때문에 맨유가 라이스 대신 도르트문트 주드 벨링엄을 이적할 용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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