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케인은 토트넘 선수다. 토트넘이 협상을 원하지 않는다면 끝이다."
맨시티 사령탑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중앙 원톱 공격수를 꼭 데려오고 싶어한다. 그 첫번째 선수가 토트넘 간판 해리 케인이다. 맨시티는 구단 레전드 공격수 아궤로를 지난 시즌 종료 후 FA로 FC바르셀로나로 보냈다.
그런데 맨시티와 토트넘의 협상이 신통치 않다. 케인은 토트넘과 3년 정도 계약이 남았다. 1억파운드가 훌쩍 넘는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토트넘 레비 회장은 팔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이 협상 창구를 연다면 맨시티 뿐 아니라 세계 많은 클럽들이 케인을 사려고할 것이다. 토트넘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케인은 특별한 공격수다. 의심할 게 없다. 우리도 관심이 있다. 그런데 그는 토트넘 선수다. 그들이 협상을 원치 않으면 더 말할게 없다. 그들이 원해야만 우리도 영입전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선 케인은 판매용이 아니라(NFS)는 입장이다.
이러다보니 맨시티는 케인의 영입이 잘 안 됐을 경우를 대비해 대안으로 호날두(유벤투스)를 검토했고, 호날두 대리인에게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유벤투스 사령탑 알레그리 감독은 호날두가 이번 시즌은 유벤투스에서 뛰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공개했다. 호날두와 유벤투스의 계약은 2022년 6월말에 끝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