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개막전은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판 커리가 맞붙는다.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케빈 듀란트의 최고 포워드 맞대결도 있다.
NBA가 2021~2022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가 주목됐던 이유. 최근 2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시즌이 변형됐다. 2019~202시즌은 3월 중단되 뒤 7월에 재개, 플레이오프는 '올랜도 버블'에서 진행됐다.
지난 시즌은 12월에 개막한 뒤 7월까지 진행됐다. 72경기로 축소 진행됐다.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치른다. 82경기로 복귀했다. 10월19일 개막전이 열린다. 밀워키 벅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경기와 LA 레이커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또 주목을 모으는 크리스마스 데이 매치는 LA 레이커스와 브루클린 네츠가 정점이다.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듀란트의 맞대결을 볼 수 있다.
출범 75주년이다. 1946년 11월1일 뉴욕 닉스와 토론토 허스키스의 정규리그 첫 경기를 기념하기 위해 뉴욕 닉스와 토론토 랩터스의 경기가 오는 11월1일 열린다.
한편, 플레이-인 토너먼트는 유지된다. NBA는 그동안 동-서부 컨퍼런스 각각 8위팀들이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7전 4선승제 토너먼트였다.
단, 지난 시즌부터 정규리그 양대 컨퍼런스 7, 8위 팀은 9, 10위 팀과 플레이오프 티켓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일종의 와일드 카드 제도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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