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홍진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진호가 구매한 복권이 담겨있다. "2등 노리고 2로 도배했다"는 홍진호는 2, 12, 22 등 실제 2가 포함된 숫자들을 선택했다. 결과는 숫자 2개만 맞았다고. 홍진호는 "2등이 아니라 2개만 맞음"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야! 2등도 잘한거야"라고 소리치고 있는 캡처 사진을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과거 홍진호는 11년 간의 프로게이머 생활 동안 2위(준우승)만 22번을 했고, 이후 '2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한편 홍진호는 유튜브 '홍진호TV'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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