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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번 여름 줄기차게 수비 라인 보강을 외쳤다. 아탈란타에서 뛰던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데려오는데 성공했지만, 센터백 자원 1명을 더 영입하는 노력을 그치지 않았다. 당초 일본인 센터백 도미야스 다케히로(볼로냐)와 계속 연관이 됐지만, 도미야스 영입은 사실상 물건너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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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IDEAL'은 토레스에게 퇴짜를 맞은 토트넘이 그라나다 두아르테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아르테는 26세 포르투갈 출신 수비수로 현재 그라나다와 계약이 2년 남아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라나다는 두아르테와의 계약서에 2500만파운드 이적료 조항을 삽입했다. 토트넘의 터무니 없는 850만파운드 제안은 곧바로 거절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양측이 입장을 좁혀가면 적절한 금액으로 합의가 충분히 가능하다. 최소 4500만파운드 정도의 금액이 들어가는 토레스에 비하면 가성비가 좋은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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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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