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온주완이 가명을 쓴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는 '찐단태' 캐릭터로 활약 중인 배우 온주완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본명은 '송정식'이라는 온주완은 "제가 아버지 속을 썩인 건 이름을 바꾼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래 성은 잘 안바꾸는데 저는 바꿨다. 아버지는 '왜 송씨가 어때서?'라며 서운하신 거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온주완은 "(아버지가) '성까지 바꿔서 얼마나 잘 되려고' 라 하셨다. 전화해서 '온주완으로 살게 됐습니다'라고 했더니 '누구세요? 난 네 아버지 아닌데? 니 온씨 아이가? 온달 아들 아니에요~?'라 하셨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