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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팀에서는 그룹 '몬스타엑스'의 주헌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 그리고 장동민이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에 위치한 '허니허니 꿀베란다 주택'이었다. 광활한 잔디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으로 탁 트인 거실과 주방은 흠잡을 곳이 없었다. 자작나무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야외실링팬과 샹들리에가 있는 럭셔리 베란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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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에서는 배우 하도권과 양세찬이 출격했다. 하도권은 이날 "아내도 '구해줘! 홈즈'의 팬이다. 깨방정 떨지 말고 차분하게 있다가 오라더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하도권의 아내는 성우 여민정으로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의 자두, '짱구는 못말려'의 짱아 목소리로 유명하다. 하도권은 부부의 평소 목소리에 대해 "대화할 때와 일할 때의 목소리가 다르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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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의뢰인의 사연을 들은 뒤, 그는 "나도 세 살 터울의 남매를 둔 아빠라고 밝히며 이사 갈 때가 되면 아이들 위주로 집을 보게 된다"며 "아이들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지 못하면 전부 스트레스가 되고, 숙면에 방해가 된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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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매물은 화성시 장안면 사곡리에 위치한 '황금 연못 주택'이었다. 집주인이 직접 설계, 시공, 건축한 곳으로 현무암 계단을 따라가면 광활한 잔디마당이 있었다. 마당 한 편에는 분수를 품은 연못이 있었다.
실내는 편백나무 천장으로 되어 있었으며, 넓은 거실의 통창으로는 마당을 감상할 수 있었다. 특히, 3층에는 편백나무 천장의 대형 놀이방이 있었다.
복팀은 '허니허니 꿀베란다 주택'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황금 연못 주택'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5인 가족 의뢰인은 복팀의 '허니허니 꿀베란다 주택'을 최종 매물로 선택하며, 홈파티를 즐길 수 있는 럭셔리 공간과 차량 10분 이내의 학세권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또, 무엇보다 삼남매의 마음을 제대로 취향저격 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 팀의 스코어는 복팀 46승, 덕팀 43승을 기록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시청률 5.8%(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2.6%를 나타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4%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