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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강소휘(16득점), 유서연(16득점), 최은지(15득점)가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면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올림픽을 마치고 곧바로 팀에 합류한 세터 안혜진과 리베로 오지영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뽐내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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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GS칼텍스는 서브로만 10점을 올렸다. 비시즌 준비한 '강한 서브'가 전반적으로 잘됐지만, "(안)혜진의 서브가 6득점으 기억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범실도 나오고 득점도 나왔다. 다만, 컵 대회는 다르다고 본다. 컵 대회가 끝나고 외국인 선수가 들어오는 것을 보면 팀들의 분위기가 바뀐다고 본다. 그 때 강서브를 때릴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앞으로 지켜봐야할 거 같다"고 조심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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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오지영 기용에 대해서는 "한다혜를 놀게 할 수 없으니 리시브를 받게 할 수도 있다. 또 (오)지영이가 하면서 마지막에 다혜가 들어갈 수도 있다. 또 (김)해빈이도 있다. 시즌이 기니 상황에 따라 컨디션을 보고 운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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