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인천 신한은행이 팬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신한은행은 2021~2022시즌에 앞서 팬과 함께 만들어갈 이벤트를 준비했다. 팬 참여로 한 시즌 동안 함께할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두 시즌 동안 "I'm 신한, We are S-birds"를 사용했다. 구단은 연속성을 위해 "I'm ( ) 신한"의 빈칸을 팬 의견으로 채울 예정이다. 글자수나 형식에 제한 없이 에스버드를 표현할 수 있는 문구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구단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23일부터 29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분께는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한다.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도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 부임한 구나단 감독대행은 "신한은행 선수단은 지난 시즌의 도약을 바탕으로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팬들이 만들어 주신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다가오는 시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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