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황신영이 병원 검진에 다녀온 후기를 전했다.
황신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30주차, 병원 검진 다녀왔어요. 애들 몸무게 첫째 1.4kg 둘째 1.2kg 셋째 1.4kg 나왔어요. 저도 다 정상~!! 이제는 병원 갈 때마다 더 긴장되고, 다음달에 아이들 만날 생각에 너무너무 설레네유"라고 전했다.
전날 황신영은 남다른 D라인을 뽐내며 산책하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몸무게가 90kg이 훌쩍 넘었다고 밝힌 황신영은 걷는 게 다소 힘든 듯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황신영은 이 영상에 대해 "어젯밤 집 앞 산책 하는거 스토리 올렸었는데 많은 응원 메세지 보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임신 30주차 들어서면서 솔직히 이젠 점점 힘드네요"라고 털어놓으며 "이제까지 잘 버텨 왔으니 끝까지 파이팅 해볼게요. 산책은 그래도 가능할 때까지는 조금씩 하려구용~ 안 그러면 종아리, 허벅지, 무릎, 근육이 다 없어져서 화장실 변기에 앉았다 일어나는것도 못 할 것 같아서요"라고 전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 올해 초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다. 9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