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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자신들과 함께 영광의 시절을 보낸 수비수 빈센트 콤파니,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의 조각상을 제작했다. 그리고 오는 28일(한국시각) 열릴 예정인 아스널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공식적으로 팬들에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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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실바는 맨시티에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436경기를 소화했다. 구단 역대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 지난 시즌 맨시티를 떠나 현재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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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칼둔 알 무바라크 회장은 "두 사람의 업적을 모시기 위해 굳이 동상은 필요하지 않다. 그들은 이미 그들 세대의 아이콘으로 존경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도 "이러한 예술 작품들이 우리에게,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세대들에게 두 사람이 창조한 마법과 같은 순간들을 상기시키고, 음미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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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