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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용인, 광주, 순천 등으로 점차 확대되어 현재 10개의 재능기부 카페가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과 고용 창출을 위한 지속가능한 상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특화 음료는 카페 사정으로 인해 출시가 어려운 1곳의 카페를 제외한 총 9곳의 재능기부 카페에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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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재능기부 카페 특화 음료 출시에 맞춰 지난 8월 18일 정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 센터 교육장에서 재능기부 카페 상생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참석한 카페 담당자들은 음료를 직접 제조해보고 스타벅스 음료개발 담당자와의 질의응답과 사례 분석을 통해서 각 재능기부 카페에 적용 가능한 매뉴얼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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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화음료를 개발한 스타벅스 음료팀 이명훈 파트장은 "스타벅스의 전문인력들을 통해 개발된 이번 음료가 신제품 개발에 어려움이 있는 재능기부 카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전용 음료에 대한 재능기부 카페 운영자 및 고객 반응 등을 경청하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해 드릴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다양하게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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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타벅스는 올해 4월 발표한 지속가능성 중장기전략 'BETTER TOGETHER'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까지 사회공헌형 매장을 30곳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재능기부 카페, 커뮤니티 스토어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형 매장을 통해 지역상생, 고용 창출, 환경 보호 등 사회적 가치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