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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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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무게감은 KT 쪽으로 기운다. 배제성은 2019~2020년 2년 연속 10승을 달성한 KT의 간판 선발투수다. 올시즌 16경기에 선발 등판, 88이닝을 소화하며 6승5패 평균자책점 3.68의 안정된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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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밤새 태풍 오마이스가 지나면서 천둥번개가 울리고 폭우가 쏟아지는 험악한 날씨였다. 길거리에 물이 차오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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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에는 내야 전체를 덮는 초대형 방수포가 덮여있다. 전날 경기 막판에 확인됐던 내야 물구덩이의 흔적도 엿보인다.
태풍 오마이스는 이날 오전 0시쯤 통영에 상륙했고, 3시쯤에는 포항 북쪽 해상으로 빠져나갔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