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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팀은 5대1로 승리했다. 그러나 갈로의 최근 타격감은 뚝 떨어져있다. 7경기에서 타율이 채 1할이 되지 않는다. 0.091(22타수 2안타). 2안타 중 한 개는 홈런이다. 더 심각한 건 삼진율이다. 22타석 중 14개의 삼진으로 63.6%에 달하는 타석을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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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9일 1대4 트레이드를 통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뉴욕 양키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갈로는 둥지를 옮기자마자 마이애미와의 두 경기에 선발출전했지만 두 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2일 마이애미전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던 갈로는 지난 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1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무안타에 허덕일 때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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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갈로는 양키스의 클린업 트리오를 맡고 있다. 주로 4번 타자로 중용됐다. 그래도 갈로가 타석에서 헤메는 것 치고는 팀 성적이 나쁘지 않다. 8월 19승4패를 기록 중이다. 현재는 10연승 중이다. 아메리칸 동부지구에선 73승52패로 1위 탬파베이 레이스를 4경기차로 뒤쫓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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