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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3일 누누 감독이 울브스(울버햄튼 애칭) 시절 레스터 시티 미드필더 유리 틸레망스와 인연이 맞닿을 뻔한 사연을 소개하면서 황희찬 사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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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는 이와 비슷한 사례로 황희찬을 들었다. 울버햄튼이 지금은 떠난 누누 감독의 개인적인 선택으로 인해 놓쳐 구단이 아쉬워할 법한 두 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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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는 황희찬이 이전 소속팀인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뛰던 2020년 1월 쯤으로 추정된다. 당시 여러 보도를 통해 울버햄튼과 강력히 연결됐으나, 결국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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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21년 울버햄튼을 이끈 누누 감독은 조제 무리뉴 현 AS 로마 감독 후임으로 토트넘을 맡아 개막 2연승째를 이끌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