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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소니 픽쳐스 역사상 최고 수익(11억3000만달러,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을 거둔 전작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19, 존 왓츠 감독)의 24시간 조회수 1억3500만회를 2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이자, 기존 최고 기록인 '어벤져스: 엔드게임'(19,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의 2억8900만회에 월등히 앞선 수치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예고편 조회수 최고 기록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이처럼 폭발적인 반응에 SNS 언급량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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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티저 예고편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에 의해 정체가 밝혀진 스파이더맨에게 닥친 위기를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스테리오를 죽인 범인이라는 누명을 쓰고 경찰 조사를 받게 된 피터 파커는 한 순간에 세상을 구한 히어로에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처지로 전락해 충격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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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위험하다는 웡(베네딕 웡)의 만류에도 피터 파커의 간절한 부탁에 닥터 스트레인지는 온 세상이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잊게 만드는 주문을 외운다. 하지만 이들의 시도는 예상과 달리 시공간의 균형을 건드리게 되고 "멀티버스는 인간의 지식을 한참 초월하는 개념이지. 네가 두 인생을 살려는 게 문제야. 그럴수록 점점 위험해져"라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말은 스파이더맨에게 닥친 더 큰 위기를 암시하며, 그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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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톰 홀랜드, 젠데이아, 베네딕트 컴버배치, 존 파브로, 제이콥 배덜런 그리고 마리사 토메이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존 왓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