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고우석 보직 변경? 바람직하지 않다"[잠실현장]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마무리 고우석에 대한 변함 없는 신뢰를 보였다.
류지현 감독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와의 시즌 11차전에 앞서 전날 시즌 4번째 블론세이브를 범한 고우석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최근 정우영의 페이스가 좋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류 감독은 보직 변경 가능성에 분명히 선을 그었다 .
그는 "세이브를 해봤던 투수들하고 중간 역할 해주는 선수와 역할을 바꿨을 때 느낌이 다른거 같다"며 "보직을 바꿨을 때 양 쪽 다 안좋아지는 경우 많다. 결국 원래대로 되돌아오고 시행착오 하는 경우 많다"고 말했다. 고우석의 구위에 대해서도 "마무리를 스위치 할 상황은 아니"라며 "미래를 봤을 때도 바람직 하지 않다. 컨디션 조절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면서 좋은 밸런스로 올라가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보완 과제에 대해 류 감독은 "쉽게 카운트를 잡는 변화구가 있어야 직구의 위력도 더할 덴테 카운트를 직구로 잡다 보니 상대타자 단순하게 보일 수도 있는 면도 있다"며 "캐치볼 준비할 때도 준비하고 있고, 느낀 점이 있을 거라고 본다"고 변화를 기대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불화' 외할머니 초대.."당연히 오셔야" [SC이슈] -
'심현섭♥' 정영림, 시댁 분위기에 충격 "시부모 없어 안심했는데.."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한국 울린 그 투수, 올해는 사이영상? 13K 완봉승 → 29⅔이닝 연속 무실점…스킨스 앞 '무력 시위'
- 4."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5."韓 선수 중 일본 국대 가능한 건 5명뿐", "별 거 없네" 손흥민급 선수 없는 일본, 한국 축구 심각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