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고우석 보직 변경? 바람직하지 않다"[잠실현장]
Advertisement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마무리 고우석에 대한 변함 없는 신뢰를 보였다.
류지현 감독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와의 시즌 11차전에 앞서 전날 시즌 4번째 블론세이브를 범한 고우석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최근 정우영의 페이스가 좋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Advertisement
류 감독은 보직 변경 가능성에 분명히 선을 그었다 .
그는 "세이브를 해봤던 투수들하고 중간 역할 해주는 선수와 역할을 바꿨을 때 느낌이 다른거 같다"며 "보직을 바꿨을 때 양 쪽 다 안좋아지는 경우 많다. 결국 원래대로 되돌아오고 시행착오 하는 경우 많다"고 말했다. 고우석의 구위에 대해서도 "마무리를 스위치 할 상황은 아니"라며 "미래를 봤을 때도 바람직 하지 않다. 컨디션 조절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면서 좋은 밸런스로 올라가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보완 과제에 대해 류 감독은 "쉽게 카운트를 잡는 변화구가 있어야 직구의 위력도 더할 덴테 카운트를 직구로 잡다 보니 상대타자 단순하게 보일 수도 있는 면도 있다"며 "캐치볼 준비할 때도 준비하고 있고, 느낀 점이 있을 거라고 본다"고 변화를 기대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