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노유정은 아들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그는 "딸은 아직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다. 고맙게도 고등학교도 우등생으로 졸업했고, 대학교 1학년 때도 올A를 받았다"며 "자식 자랑하면 팔불출이라는데 나는 자랑이 아니고 진짜 너무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Advertisement
노유정은 "나는 사실 아이들 공부 때문에 집도 지하에서도 살아보고, 차도 팔았지만 내가 없다고 해서 아이들 공부를 포기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여태까지 열심히 일했던 거다"라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노유정은 최근 이사한 이유에 대해 "누가 연락이 와서 유튜브에 홈쇼핑 같은 걸 하자고 했다. 가서 설거지하는 것보다는 낫겠다 싶었다. 그래서 사무실이 지금 사는 곳 바로 뒤라 차비도 안 들고 걸어 다닐 수 있으니까 뭐라도 절약할 수 있겠다 싶어서 무리해서 이사를 결심했는데 이사 3일 전에 이 사람이 안 하겠다는 거다"라며 일방적인 사업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속상한 마음에 술에 의지하기도 했다는 노유정은 "하루에 평균 소주 3병을 마셨다. 그러다 보니까 작년부터 뱃살이 늘어나더라.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 이후부터 술을 안 마시게 됐다. 요즘은 한 달에 1~2번 정도 조금 마신다. 술 생각이 전혀 없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