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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는 61세에도 결혼을 하지 않고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다. 그 이유는 아버지 때문이었다. 이은하는 "결혼하고 싶었던 적이 있는데 워낙 반대가 심했다. 한살 어린 친구였는데 아버지가 크리스탈 재떨이를 날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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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버지 빚을 내가 책임질 의무는 없었는데 법적으로 그걸 몰랐다. 아버지가 죄를 인정하고 들어가면 끝인데 못하겠다고 내가 책임지라고 했다. 갚아야 하는 돈이 있는데 못 갚으면 형사 고발이 된다. 그러면 다른 데에서 빚을 얻어 돌려막기를 하고 정말 일만 하고 살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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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는 "작곡가와 밤에 만나기로 해서 낮은 포복으로 기어 외출했다 담을 넘어 귀가하는데 코트자락이 걸려 그대로 넘어졌다. 다리가 부러졌는데 행사가 예정돼 있어 목발을 짚고 노래를 하는데 너무 속상했다. 우리 가족에 일가친척 생계까지 내가 책임져서 어쩔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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