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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황정민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처음부터 시청했다"며 1기 자기님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프로에 초대해줘서 감사하다. 사실 홍보하러 왔지만 홍보사에 '일단 제일 먼저 '유퀴즈'에 출연할게'라고 이야기했다"고 애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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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지진희, 조승우 편을 봤냐"고 묻는 질문에 황정민은 "봤다. 아는 친구들이 나오니까 또 창피하더라. 게다가 그 사진이 계속 나왔다"고 부끄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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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황정민은 "사진이 계속 돌고 있어서 너무 창피했다. 미치는 줄 알았다. '아니 이게 대체 갑자기 왜?'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이거를 왜 따라하고 왜 좋아하지 이해를 못했다. 할 수 있다면 지우고 싶다"고 고백해 MC 유재석과 조세호를 배꼽잡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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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황정민은 '황.조.지'를 비롯해 전도연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전도연이 당시 서해에서 촬영 중이었는데 타이밍이 맞아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전도연이 밥을 사줘서 좋아서 환하게 웃은거다"고 해당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황정민의 전매특허 '술톤' 피부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그는 딱 한가지 갖고 싶은 것에 대해 "하얀 얼굴을 가지고 싶다. 내 술톤을 주고 하얀 피부로 살아보고 싶다"고 답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