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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 시장 막바지에 들어 호날두의 거취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당초 호날두는 이번 시즌을 유벤투스에 남아 치를 것으로 보였다. 지난 22일 유벤투스의 알레그리 감독은 세리에A 개막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날두가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며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적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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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호날두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엄청난 논란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호날두는 2003년부터 7년간 맨시티의 지역 라이벌 구단인 맨유의 상징인 7번 유니폼을 입고 292경기에 출전해 118골 54도움을 기록을 세우며 맨유의 전성기를 이끈 선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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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물론 축구에선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과거 피터 슈마이켈 그리고 앤디 콜은 맨시티로 이적했고, 마크 휴즈는 맨시티 감독이었다"면서 "하지만 나는 호날두와 같은 유산을 가진 사람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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