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됐다.
두산과 NC는 27일 창원 NC파크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두산이 워커 로켓, NC가 웨스 파슨스를 내세운 가운데, NC는 양의지의 개인 통산 200홈런을 비롯해 점수를 내면서 6회말까지 4-2로 리드를 잡았다.
6회말 1사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비가 쏟아붓기 시작했고, 결국 경기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으로 중단됐다.
양 팀 선수단을 더그아웃으로 철수했고, 그라운드에는 방수포가 설치됐다.
6회말이 진행 중이면서 경기 속행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NC의 강우 콜드승으로 결정된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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