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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태연과 김희철은 각각 자신의 반려견 제로와 기복이를 데리고 등장했는데 보호자를 꼭 닮은 반려견의 성격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태연의 반려견 제로는 미국 LA 스케줄까지 갔다오는 등 태연의 스케줄에 항상 동행할 뿐 아니라 태연을 따라 필라테스 운동에도 빠져있다고. 또 태연을 닮아 입이 짧은 편이었다. 반면 김희철의 반려견 기복이는 '핵인싸'였다. 김희철은 "기복이는 정신이 없다. 거의 견종국, 개종국"이라며 기복이의 근육이 드러나는 사진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반려견과 동반 탑승할 수 있는 SRT를 이용해 울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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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은 울산에서 만나 최고의 펫가이더가 되기 위한 투어에 나섰다. 홍현희는 반려견과 동반할 수 있는 칼국수 집을 소개했다. 이에 태연은 "제로는 까칠하다. 다른 사람이 만지려고 하면 물려고 한다. 연예인병 걸렸다"고 걱정했고, 홍현희는 "제로가 카메라를 너무 좋아한다. 계속 카메라를 보고 있다. 우리 좀 봐달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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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투어, 공원산책, 펜션 휴식에 이르기까지 김희철의 반려견 기복이는 유난히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강기영과 푸푸의 공놀이 시간에 참여하고, 숙소로 들어가는 김희철을 보고도 강기영과 푸푸의 숙소에 들어가 물을 마시고 밥까지 먹었다. 강기영이 "예능에 최적화된 개"라고 놀랐을 정도. 기복이는 또 태연과 제로의 숙소까지 점검한 뒤 김희철에게 돌아갔다. 김희철은 "기복이는 여기 있는 사람 중 누가 데려가도 잘 지낼 거다. 사람이 많으면 자기가 주인공이 돼야 한다. 내가 처음 데뷔했을 때 별명이 김기복이라 기복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이름 따라갔다. 괜히 이렇게 지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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