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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총 3차례 나서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했다. 이 중 한 차례는 구원등판으로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이다. 당시 김광현은 1이닝 2피안타 2실점(1자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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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다. 김광현은 지난 8일 캔자스티 로열스전에서 선발로 나와 4이닝 2실점을 한 뒤 대타로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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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경기를 거쳐 다시 빅리그에 콜업됐지만, 탄탄하게 구성된 선발진에 김광현은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왔다. 김광현이 완벽하게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겠다는 뜻도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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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마이크 실트 감독은 김광현의 선발 등판 가능성을 이야기했고, 결국 김광현이 선발 투수로 낙점됐다.
플래허티는 물론 르블랑도 팔꿈치 통증으로 복귀가 9월 정도로 예정돼 있다. 실트 감독은 "르블랑은 지난 8일 부시스타디움에서 불펜 피칭을 했는데, 회복이 잘 되지 않았다"라며 "다른 선발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기를 바란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역시 "김광현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선발 자리로 돌아왔다"라며 김광현의 활약 여부에 주목하기도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