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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은 공격적으로 나서며 상대의 지도를 끌어냈고 53초만에 절반을 따냈다. 이정민은 솔로베이의 거센 반격 속에 한 번 더 절반을 얻어 한판승으로 완벽한 동메달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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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이정민은 대회 규정에 따라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하고 8강전부터 시작했다. 이날 오전 8강에서 이정민은 나당 프티(프랑스, B3)에게 한판승을 거뒀다. 그러나 4강에서 아제르바이잔의 후세인 라힘리(B2)에게 시작 12초만에 절반을 허용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이후 지도를 또 빼앗기면서 한판승을 내줬다. 결승 진출이 무산됐지만 포기하지 않은 투혼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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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유도 등급은 B1(빛을 전혀 감지할 수 없으며, 빛을 감지한다 해도 어느 방향 어떤 거리에서도 손의 형태를 인지할 수 없는 경우), B2(손의 형태를 인식할 수 있는 상태에서부터 시력이 2/60, 시야가 5도 이하인 경우), B3(시력이 2/60인 경우부터 시력이 6/60, 시야가 5도 이상 20도 이하인 경우) 3가지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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