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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는 이번이 네 번째 패럴림픽이다. 2008년 베이징 대회 첫 출전 후 2012년 런던 대회에서 100m, 200m 은메달, 2016년 리우 대회 2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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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변병 장애로 원활한 의사 표현이 어려운 전민재는 메달을 딸 때마다 발로 쓴 편지로 소감을 대신해 화제를 모았다. 5년전 리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고 장문의 편지를 통해 "죽기 살기로 열심히 운동을 했고 결실을 메달로 돌려받아 기쁘다. 응원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웃는 미소가 예쁜 전민재 선수가"라고 전한 바 있다. 이번에도 메달을 따고 어떤 편지로 소감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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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애인 육상경기 종목은 트랙·필드 경기로 구분된다. 트랙경기는 100m, 200m, 400m, 800m, 1500m, 5000m, 1만m, 멀리뛰기, 높이뛰기. 세단뛰기가 있다. 필드경기는 원반던지기, 포환던지기, 창던지기, 곤봉던지기가 있다. 장애 유형별로 종목마다 약간의 경기규칙이 변형돼 진행된다. 트랙 종목은 장애 유형에 따라 척수장애(휠체어), 시각장애, 절단 및 기타 장애, 청각장애 경기로 나뉜다. 필드 종목은 척수장애, 시각장애, 절단 및 기타 장애, 뇌성마비, 지적장애, 청각장애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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