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롯데는 엔트리에 변화를 뒀다. 투수 진명호와 신용수를 말소하고, 투수 정성종과 내야수 김민수를 등록했다.
진명호는 올 시즌 30경기에서 2승 2패 3홀드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8월 7경기에서 1패 1홀드 3⅓이닝 5실점으로 다소 좋지 않았다.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진명호가 잘 되는 날이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최근에는 계속해서 안 좋은 모습이 이어졌다"라며 "꾸준한 모습이 나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신용수는 33경기에서 타율 2할2푼9리 1홈런 5타점을 기록했고, 최근 10경기에서는 주로 백업으로 나와 7타수 1안타의 성적을 남겼다.
아울러 이날 콜업된 김민수에 대해서는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나왔는데, 1루, 3루, 지명타자로도 나왔다. 필드 전체를 사용하면서 강한 타구를 쳤다는 보고 있었다"고 활약을 기대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