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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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롯데는 엔트리에 변화를 뒀다. 투수 진명호와 신용수를 말소하고, 투수 정성종과 내야수 김민수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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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호는 올 시즌 30경기에서 2승 2패 3홀드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8월 7경기에서 1패 1홀드 3⅓이닝 5실점으로 다소 좋지 않았다.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진명호가 잘 되는 날이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최근에는 계속해서 안 좋은 모습이 이어졌다"라며 "꾸준한 모습이 나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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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수는 33경기에서 타율 2할2푼9리 1홈런 5타점을 기록했고, 최근 10경기에서는 주로 백업으로 나와 7타수 1안타의 성적을 남겼다.
아울러 이날 콜업된 김민수에 대해서는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나왔는데, 1루, 3루, 지명타자로도 나왔다. 필드 전체를 사용하면서 강한 타구를 쳤다는 보고 있었다"고 활약을 기대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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