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의 조이 웬들이 30일(한국시각)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서 2개의 홈런을 치는 등 팀의 12대 8 승리를 이끈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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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탬파베이 레이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18승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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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는 3일(한국시각) 볼티모어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2대8로 승리했다. 조이 웬들이 홈런 2개에 6타점을 쓸어담으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이번시즌 볼티모어와의 19번의 경기에서 단 한번만 지고 18승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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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볼티모어는 탬파베이에 18패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은 타격전에서 힘이 달렸다. 탬파베이가 3-2로 앞선 6회초 오스틴 메도우스의 투런포와 조이 웬들의 솔로포로 6-2로 앞서자 볼티모어가 6회말 호르헤 마테오의 투런포로 다시 2점차로 좁혔고, 7회초 웬들의 만루포로 탬파베이가 10-4로 앞서자 볼티모어도 7회말 2점을 추격했다. 8회초 완더 프랑코의 2타점 적시타로 또 2점을 달아나자 볼티모어는 8회말 세드릭 멀린스의 투런포로 또 뒤쫓았다. 하지만 9회말 득점을 하지 못하며 4점차로 경기가 끝났다.
지구 제도가 도입된 1969년 이후 한 시즌에 같은 팀을 상대로 18승을 기록한 것은 역대 3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