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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과 최준호는 키즈카페 데이트를 즐기고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등원시킨 뒤 마지막 저녁 데이트에 나섰다. 배수진은 최준호의 눈썹을 다듬어주며 은근한 스킨십을 나눴고, 최준호는 배수진에게 즉석 꽃 선물을 한 뒤 호수 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배수진은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이안이가 고마웠다며 훈훈한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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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재열의 손님맞이에 앞서서는 박효정이 김재영을 도우려 했지만, 김재열은 요리에 집중한 나머지 박효정의 말에 대꾸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 김재열은 "식사 준비할 때는 신혼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좋아했지만, 박효정은 "하나에 꽂히면 열을 못 봐서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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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뒤 추성연은 홍합탕 파전 닭발 등 이아영의 '최애 안주'를 대접했다. 이아영은 "동거생활 중 오늘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행복해했다. 그러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남녀 육아분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언성을 높이기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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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