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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마는 브라이튼의 핵심 미드필더다. 전형적인 파이터형 선수로 중원에서의 전투력이 매우 뛰어나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에도 그는 존재감을 엄청나게 발휘 중이다. 브라이튼은 개막 2연승을 달린 후 에버튼에게 발목이 잡혔는데, 어찌됐든 팀이 이기든 지든 비수마의 활약은 엄청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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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스널의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이 비수마 하이재킹에 나설 것이라는 점이다. 현지 매체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토트넘이 이적 시장 마감 전 비수마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탕귀 은돔벨레의 거취가 불분명한 가운데 중원 보강이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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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팬들은 총체적 난국인 팀을 지켜보며, 비수마가 자신들의 많은 문제를 해결해줄 카드로 확신하고 있었다는 게 이 매체의 분석. 하지만 원하던 선수를, 그것도 라이벌 구단에 내주면 아스널팬들에게는 쓰라린 타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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