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JYP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에 들어가 앨범 준비와 다양한 스케줄을 병행하며 쉴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낸 데 이어, 지난 6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riBBon>으로 성공적인 컴백을 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준 가수 뱀뱀의 시크하고 몽환적인 카리스마 가득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젠틀한 미소로 인사를 나누며 등장한 뱀뱀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화려한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옷의 디테일에 대해 묻고, 이를 더욱 잘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그를 보며 화보 장인 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특히, 깊이 있는 눈빛으로 그윽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뱀뱀의 모습을 통해 차원이 다른 성숙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과감한 패턴의 슈트와 화려한 액세서리를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소화한 그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뱀뱀은 아무거나 입어도 이번 FW 컬렉션 신상처럼 보일 것 같다."라며 그의 독보적인 아우라에 다시 한번 감탄했다는 후문.
성공적인 첫 도전, <riBBon>
지난 6월 세상에 공개된 뱀뱀의 첫 번째 솔로 앨범 <riBBon>은 Reborn, '다시 태어나다'라는 의미를 지닌 언어유희로, 갓세븐 이후 솔로 가수로 다시 태어난 뱀뱀의 목소리가 가득 담겨 있다. 오래전부터 생각해온 주제였기에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최대한 솔직하게 풀어내려고 노력했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뱀뱀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riBBon'이 자신의 원픽이라 전했다. "식상해 보이겠지만 가장 정이 많이 든 노래라 어쩔 수 없다. 공연도 했고, 뮤직비디오도 찍었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수정을 했다. 그렇게 공개된 곡의 반응이 좋은 걸 보니 시작이 좋았다고 느낀다"라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솔로 가수로서 첫 도전에 대해 묻자, "처음부터 끝까지 제 스타일로 풀어나가면 되기 때문에 곡 작업은 수월한 편이었지만, 혼자서 모든 걸 해내야 하므로 오히려 부족한 점이 잘 보여서 부단히 노력했어요"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의 대답 속에서 가수로서 열정과 그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온전히 나로 살고 있는 뱀뱀
남자 아이돌로 처음 컬러 렌즈와 초커를 시도하며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준 뱀뱀에게 패션에 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슈트에 블랙 네일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젤네일을 한 채 MAMA 행사에 참여했고, 조커 영화를 보다가 초커가 눈에 들어와 착용했다던 그의 에피소드를 통해 패션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가수 뱀뱀은 화려한 스타일이지만, 인간 뱀뱀은 그 누구보다 집을 사랑하는 집돌이라고.
"웬만하면 집에서 다 해요. 혼자 영화를 보거나, 운동하거나, 노래하거나. 그 사이사이 유튜브 촬영도 하고요."라며 집돌이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가수로서는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집에서는 에너지를 충전하며 시간을 보내는 뱀뱀의 모습을 통해 그가 온전히 '나'로 살고 있어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본격적인 솔로 가수로서 출발을 알린 뱀뱀은 첫 번째 미니앨범 <riBBon>을 발매, 국내 음원 차트 실시간 1위는 물론, 아이튠즈 34개 지역에서 탑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타이틀 'riBBon'처럼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앨범 활동을 이어 온 뱀뱀은 계속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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