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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깊이 있는 눈빛으로 그윽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뱀뱀의 모습을 통해 차원이 다른 성숙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과감한 패턴의 슈트와 화려한 액세서리를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소화한 그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뱀뱀은 아무거나 입어도 이번 FW 컬렉션 신상처럼 보일 것 같다."라며 그의 독보적인 아우라에 다시 한번 감탄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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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세상에 공개된 뱀뱀의 첫 번째 솔로 앨범 <riBBon>은 Reborn, '다시 태어나다'라는 의미를 지닌 언어유희로, 갓세븐 이후 솔로 가수로 다시 태어난 뱀뱀의 목소리가 가득 담겨 있다. 오래전부터 생각해온 주제였기에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최대한 솔직하게 풀어내려고 노력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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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솔로 가수로서 첫 도전에 대해 묻자, "처음부터 끝까지 제 스타일로 풀어나가면 되기 때문에 곡 작업은 수월한 편이었지만, 혼자서 모든 걸 해내야 하므로 오히려 부족한 점이 잘 보여서 부단히 노력했어요"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의 대답 속에서 가수로서 열정과 그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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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돌로 처음 컬러 렌즈와 초커를 시도하며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준 뱀뱀에게 패션에 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슈트에 블랙 네일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젤네일을 한 채 MAMA 행사에 참여했고, 조커 영화를 보다가 초커가 눈에 들어와 착용했다던 그의 에피소드를 통해 패션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가수 뱀뱀은 화려한 스타일이지만, 인간 뱀뱀은 그 누구보다 집을 사랑하는 집돌이라고.
한편, 본격적인 솔로 가수로서 출발을 알린 뱀뱀은 첫 번째 미니앨범 <riBBon>을 발매, 국내 음원 차트 실시간 1위는 물론, 아이튠즈 34개 지역에서 탑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타이틀 'riBBon'처럼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앨범 활동을 이어 온 뱀뱀은 계속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