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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은 지난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서 9회초 마무리로 등판했다. 당시 마무리투수였던 김원중이 왼쪽 가슴 근육 과긴장 상태로 등판할 수 없는 상태여서 세이브 상황이었지만 최준용을 마무리로 투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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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은 "최준용은 불독 같은 멘탈을 가졌다"며 "바디랭기지도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마무리하고 승리를 지키겠다는 자신감이 보였다"라고 최준용의 자신있는 피칭을 칭찬했다. 첫 세이브 기회에서 부담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자신있는 표정으로 강하게 공을 뿌린 것에 대해 매우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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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롯데의 마무리로 나서 5승4패 25세이브를 기록했던 김원중은 올시즌에도 3승3패 18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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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은 상태가 좋아져 31일 LG 트윈스전부터 불펜 대기에 들어갔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