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의 팀동료 수비수 세르지오 오리에(29)가 토트넘을 떠났다. 토트넘과 오리에는 상호 계약해지로 갈라섰다. 토트넘 구단은 이 사실을 SNS를 통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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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인 오리에는 2017년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4년 만에 토트넘을 떠났다. 오리에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얘기가 돌았다. 누누 산투 감독과 파라티치 단장이 토트넘으로 온 후 오리에의 입지는 좁아졌다. 탕강가를 선호했고, 백업은 맷 도허티가 있었다. 게다가 토트넘은 브라질 젊은 수비수 이메르송 로열(22)을 완전 영입했다. 더이상 오리에의 자리는 없었다. 앞서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멜라 알더베이럴트 시소코 등을 떠나보냈다.
오리에는 이제 FA로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현재 그는 '무적'이다. 바로 그와 계약한 팀은 없다. 오리에는 "토트넘에서 즐거웠다. 감사드린다. 지금이 새로운 도전을 할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오리에는 그동안 왓포드, 베티스,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제노아 등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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