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이틀 홈런을 터트렸다.
게레로 주니어는 1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3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전날 게레로 주니어가 37호, 38호 홈런을 쏘아 올리자 오타니 쇼헤이도(LA 에인절스)도 42홈런을 날리면서 게레로 주니어와의 홈런 차 4개를 만들었다.
게레로 주니어는 다시 한 번 아치를 그렸다. 1-3으로 지고 있던 6회말 타석에서 들어선 게레로 주니어는 바뀐 투수 조지 로페즈의 96.7마일(155.6km)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게레로 주니어의 시즌 39호 홈런.
6회초 선발 등판한 류현진이 2사 후 집중타를 맞아 1-3으로 끌려가기 시작한 토론토는 게레로 주니어의 홈런으로 2-3으로 추격에 나섰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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