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투수 최지광이 부상으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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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허삼영 감독은 1일 대구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시즌 9차전에 앞서 "최지광 선수는 갈비뼈 염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3일 쯤 경과를 봐야할 거 같다. 미세한 부분이라 복귀 시점을 예측하기 힘들다"고 이야기 했다.
최지광은 전날인 31일 훈련에서 캐치볼을 하다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결과가 1일에 나와 등록 말소됐다. 홍정우가 하루 앞서 최지광 대신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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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감독은 "더블헤더 2차전에 이재희가 던지고 난 뒤 빠지고 노성호 선수를 등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규민도 담증세를 보여 31일 키움전에 출전하지 못한 상황. 설상가상으로 최지광 마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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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감독은 "우규민 선수는 오늘은 좀 나아졌다는 데 투구를 하는 모습을 봐야 할 것 같다"고 등판 여부를 장담하지 못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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