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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저' 김민경 "수영 느낌 왔다…다음 진도 나가자" 강한 자신감('운동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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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수영 도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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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공개되는 '오늘부터 운동뚱' 76회에서는 물 두려움을 극복한 김민경이 자유형에 이어 잠영과 배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민경은 물이 익숙해진 듯 첫 번째 수업보다 한결 편안해진 모습으로 입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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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민경은 새로운 종목을 배우기 전, 첫 번째 수업에서 배웠던 자유형 발차기를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수업에서 김민경은 수영에 대해 감을 잡은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랜만에 물에 들어오자 또 다시 감을 잡지 못하고 잠수에 계속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경은 "원상태인 거 같다. 오늘 진도 못 나갈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현준 강사는 심란해 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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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민경은 김준현 강사의 지도에 따라 감을 되찾기 시작했고, 잠수부터 파워풀한 발차기까지 완벽하게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잠수한 상태에서 물 속을 나아가는 '잠영'에 도전했다. 기존보다 더 깊이 물속에 들어가게 되면서 수압이 높아지자 김민경은 또 다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호흡을 조절하며 잠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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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은 수업을 걱정했던 김현준 강사에게 "느낌이 왔다. 안될 줄 알지 않았냐"며 "아까부터 막막해 한 거 안다. 카메라에 다 찍혔다"고 놀렸다. 이어 김민경은 "다음으로 넘어가자"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주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물과 친해진 김민경이 잠영에 이어 자유형, 배영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김민경의 두 번째 수영 도전기는 1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공개되는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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