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1일 대구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키움 간 더블헤더 1차전이 경기 중 폭우로 중단됐다.
경기 중 간헐적으로 내리던 비는 7-1로 앞선 삼성의 7회말에 폭우로 변했다. 순식간에 그라운드에 물 웅덩이를 만들 정도의 폭우였다.
주심은 1사 1,2루 이태훈 타석 때인 오후 5시27분에 선수들을 철수시켰다.
관중들도 급히 비를 피했다. 마운드와 타석은 방수포로 덮었지만 갑작스러운 폭우로 내야 전체가 잠긴 상황이라 더블헤더 2차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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