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감독 대행으로 첫 승을 올린 NC 다이노스 강인권 수석코치는 선수들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NC는 1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가진 SSG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9대2로 이겼다. 선발 루친스키가 7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펼쳤고, 타선에선 양의지가 1회초 1타점에 이어 7회초 스리런 홈런까지 4타점을 책임지며 힘을 보탰다. 이 승리로 NC는 최근 2연패를 끊으면서 중요한 더블헤더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강 수석코치는 경기 후 "선발 루친스키의 10승을 축하한다. 초반에 연속 3안타 나오고 선취득점 하면서 승리 기운이 온 것 같다"며 "알테어와 양의지의 홈런 덕분에 완벽하게 승리할 수 있었고, 불펜투수로 나온 안인산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이어 "다음 2차전 경기에서도 이 분위기 이어서 선수단의 좋은 경기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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