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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 LG 이재원의 투런포에 2회말 한동희의 적시타로 LG가 2-1로 앞선 상황에서 3회말 경기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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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를 머금은 비구름이 오고 있었기 때문에 구장 관리팀에서 빠르게 조치에 나섰다. 대형 방수포를 빨리 깔아 비가 멈췄을 때를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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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25분 정도가 지난 뒤 빗줄기가 가늘어졌다. 중단된 지 30분이 된 7시41분엔 비가 거의 그쳐 그라운드 정비 작업이 시작됐다. 8시엔 심판들이 나와 직접 외야의 상태를 체크했고 물이 많이 고인 곳을 스폰지로 걷어내는 작업을 했다. 하지만 8시 13분에 갑자기 굵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결국 8시14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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