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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네 명의 주장단 중 두 명이 31일 연봉삭감에 동의했다. 올시즌 임금을 낮추고, 남은 시간 동안 임금 지급 연기에 합의했다. 이로써 구단은 두 가지 문제를 해결했다. 스페인축구리그(LFP)에 아궤로를 등록하고,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에 따른 구단의 한도를 연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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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지난달 초,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난 최고주급자 리오넬 메시 없이도 선수단 연봉이 수익의 95%에 달한다고 고백했다. 라리가가 정한 연봉상한선인 70%를 초과해 고액연봉 선수들의 연봉삭감이 불가피했다. 이에 주장단들이 앞장 섰다. 세르지 로베르토 역시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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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없는 시즌을 맞이한 로날드 쿠만의 팀은 라리가 3경기에서 2승 1무 무패를 내달리며 4위를 내달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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