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도 보고 빙수도 먹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흰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필상 키 175cm에 몸무게 52kg로 알려진 양미라는 모델 뺨치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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