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축구장에서 인종 차별이 또 다시 일어났다. 헝가리다.
영국 BBC는 3일 '잉글랜드와 헝가리의 경기에서 주드 벨링엄을 향해 헝가리 팬들이 인종 차별적 바라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3일(이하 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헝가리와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를 치렀다. 잉글랜드의 4-0 완승.
스털링의 선제골, 케인, 매과이어, 라이스의 연속 골이 이어졌다.
BBC는 '경기 전 주드 벨링엄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이 관중석에서 들렸고, 경기 중에는 스털링에게 인종 차별이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몇몇 선수를 통해 오늘 경기에서 인종차별 행위가 이뤄졌다고 들었다. FIFA에 정식 조사를 요청할 생각"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