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이 시즌 26호 투런홈런을 날리며 세 경기 연속 홈런을 이어갔다.
SSG 랜더스 최정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 홈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정은 1-1 동점 상황인 7회 1사 2루에서 두산 선발 로켓을 상대로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시즌 26호 투런홈런을 날렸다.
최정은 두산 로켓의 초구 131km 체인지업을 강타해 125m 큼지막한 투런포를 날렸다.
최정은 이 홈런으로 시즌 26호 홈런을 기록했다. 2위 양의지, 피렐라 23개 홈런과 격차를 3개로 늘리며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최정은 9월 1일 NC 다이노스와 더블헤더 2차전 팀이 3대 4로 뒤지던 8회말 NC 이용찬을 상대로 역전 만루홈런을 날렸다.
최정은 2일 두산과 시즌 9차전에서는 1회 1사 1루에서 두산 선발 최원준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포를 터트렸다.
3일 두산과 경기에서도 7회 1대1 동점 상황에서 결정적인 투런포를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3일 연속 결승 홈런을 날리며 팀 3연승과 함께 기분 좋은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최정은 기분 좋은 9월의 시작을 홈런으로 알렸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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