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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2일까지 총 99경기를 치렀다. 50승48패1무, SSG랜더스에 승률 1리 뒤진 5위다. 6위 NC 다이노스와는 1경기차. 말 그대로 숨가쁜 막판 스퍼트가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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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임신 중인 아내를 보러간다며 출국한지 53일이 지난 상황. 키움은 가뜩이나 한현희 안우진의 이탈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3일 KT 전을 앞두고 만난 홍원기 감독은 '브리검의 업데이트된 소식이 있나'라는 질문에 "없다. 별다른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답했다. '없dat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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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4년간 함께 했다가 올시즌초 잠시 이별했던 후폭풍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 법하다. 올시즌 브리검은 대만리그에서 뛰다 5월 긴급 합류했고, 7승3패 평균자책점 2.95로 호투했다. 10경기 중 6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할 만큼 호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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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로 영입한 정찬헌은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7로 호투하며 1선발급 활약을 해주고 있다. 이날 선발로 나서는 요키시 역시 평균자책점 2.16의 철옹성이다.
고척=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