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100일만에 25kg 감량 성공 "73kg에 체지방 16%" ('나혼산') [종합]
by 정안지 기자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장우가 100일 동안 무려 25kg 감량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가 100일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금의환향했다.
지난 2021년 4월 이장우는 "100일 뒤에 변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다이어트 대국민 약속을 한 바.
Advertisement
드디어 결과 공개의 날. 이장우는 배우 포스를 드러내며 등장, 무지개 회원들은 "턱선이 생겼다",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며 놀랐다.
이장우는 "운동을 한다고 약속을 하지 않았냐. 죽어도 해야겠더라. 안하면 진짜 죽겠더라"면서 "몸무게 98kg, 체지방 31%에서 시작, 지금은 수분을 조금 빼면 73kg이다"고 밝혔다. 이어 "체지방률 10%를 약속했는데 10%는 실패했고, 16%까지 감량했다"며 "하체 운동에 집중, 식이요법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동해 바다를 찾은 이장우는 트레이너와 바디 프로필을 촬영했다.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다"는 이장우는 과감히 상의를 탈의, "몸 좋은 분들이 보면 '저게 뭐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뱃살과 바이바이했다. 만족하고 사진에 담고 싶었다"고 했다.
이후 이장우는 8090화보, 자연인 느낌의 화보에 이어 배 위에서 청량감 가득한 콘셉트, 톰하디 스타일의 화보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촬영을 끝낸 이장우는 첫 번째 치팅데이를 즐겼다. 메뉴는 조개구이였다. 폭풍 주문을 끝낸 이장우는 100일 만의 술과 재회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라면을 흡입, 녹슬지 않은 면치기 실력을 선보였다.
이장우는 "한달을 참았다가 먹는 이 맛은 돈을 얼마나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다"고 감탄했다.
이장우는 "살을 빼고 느낀 건 '못할 건 없구나'였다"며 "백일 전에도 긍정적이고 밝았지만 더 긍정적이고 밝아졌다. 작은 것에 감사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