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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강인이 데뷔전을 치르지 않은 현시점, 가장 눈길을 끄는 동료는 아무래도 조르디 음불라(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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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짧은 흰머리에 그림과 글씨를 새겼다. '스마일, 하트, X' 문양과 'LOVE(사랑)'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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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불라는 백승호(24·전북 현대) 이승우(23·신트 트라위던)와 비슷한 시기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성장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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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AS 모나코로 이적해 홀로서기에 나섰다. 세르클러 브뤼허와 우에스카 임대를 거쳐 지난해 9월 마요르카로 완전이적했다.
마요르카는 올시즌 기존 음불라에 이강인, 일본 대표 미드필더 쿠보 타케후사(20), 미국 신성 공격수 매튜 호프(20), 비야레알 소속 임대 공격수 페르 니뇨(20) 등을 영건들을 대거 영입했다.
루이스 가르시아 플라사 감독(48)은 초반 3경기에서 2승 1무(승점 7점) 무패를 이끌었다. 팀은 6위를 달린다.
이강인은 A매치 데이 이후인 12일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 4라운드를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