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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막 직원들은 마지막까지 완벽한 저녁 식사를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김희선이 '자칭 해남' 카이, 그리고 문세윤과 바다에서 직접 신선한 재료를 공수하는 열정까지 보이는 것. 만선의 꿈을 안고 바다로 떠난 세 사람이 과연 근사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들은 "확실히, 무조건 잡자"라고 영혼까지 진심을 끌어올려 모두를 감동케 했다고 해 그 결과에 호기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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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손님에게 지배당한 탁 지배인과 요리 실력이 정점에 달한 희주모, 직원들의 사기를 끌어 올리는 막내 카이와 열정 넘치는 유태오, 문세윤까지 손발이 척척 맞는 주막 직원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무엇보다 영업을 종료한 후 마지막 밤을 보내던 직원들에게 깜짝 선물이 전해진다고 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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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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