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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은 "오랜만에 했으니 더 큰 사랑을 주시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요 몇년 쉬지 않고 계속 했는데, 좋은 책을 계속 받을 수 있어서 하는 거 아닐까"라며 "힘들긴 하지만, '하이클래스' 찍으며 느낀 거는 쉬지 않고 연기를 하니까 연기가 조금씩은 나아지는 거 같다. 그래서 보람이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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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은 남편의 살인범으로 몰려 모든 것을 잃고 8살 아들을 지키고자 향한 국제학교에서 엄마들 사이 외톨이가 되는 전직 변호사 송여울 역으로 강인한 엄마의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김지수는 완벽한 삶을 위해 국제학교의 여론을 쥐락펴락하는 모태 금수저 남지선으로 분해, 송여울과 극렬하게 대립한다. 하준은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의 새로운 국제학교 교사 대니 오로 분하며 박세진은 송여울의 유일한 조력자 황나윤 역을 맡아 청순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공현주는 솔직한 허영과 이기심의 결정체인 왕년의 톱배우 차도영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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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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