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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벤투 감독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그는 6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 플레이를 하는 게 중요하다. 상대에 맞춰 최적의 전략을 준비하겠다. 승점 3점을 딸 수 있게 준비하겠다. 이라크전보다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큰 들의 변화 대신 부분적인 변화를 통해 답을 찾겠다고 했다. 적극적으고, 빠른 플레이를 강조했다. 벤투 감독은 "우리가 상대를 분석하듯이, 상대도 우릴 분석할 것이다. 선수 여러 명을 바꾸거나 포메이션을 바꾸기보다는 다른 식으로 변화를 주겠다. 공격에서 더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 빠른 플레이가 중요하다. 초반부터 침착하게 플레이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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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역시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한 해외파의 컨디션이다. 이라크전에서 당시 경기 이틀전 입국했던 해외파들이 시차 등에서 문제를 보이며 제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여기에 남태희(알두하일)은 아예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벤투 감독은 "유럽파 선수들이 지난주 월요일, 화요일에 귀국했다. 화요일에 들어온 4명은 더 피곤했을 것이다. 경기 준비할 시간이 적었다. 이 선수들이 최대한 잘 회복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 이들의 경기력이 관건"이라며 "현재까지는 출전 시간이 많았던 선수들 회복에 집중했다. 최종 엔트리 결정까지 하루 남았다. 경기 앞두고 좋은 컨디션이 될 것이다. 선수들이 좋은 경기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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