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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첫해인 2012년 상반기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1312억9300만원어치가 팔렸던 연금복권은 2013년 상반기에는 680억7900만원으로 판매액이 반 토막 났다. 2014년 상반기에는 판매액이 477억6100만원으로 더 내려갔으나 이후에는 2015년 상반기 485억2600만원, 2016년 상반기 502억2700만원 등으로 소폭 늘었다. 2019년 상반기까지 500억원대를 유지하던 연금복권 판매액은 2020년 상반기 854억8700만원으로 뛰어오른 뒤 2021년 상반기에는 1400억원을 넘겨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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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판매되던 '연금복권 520'은 7개 숫자를 모두 맞춘 1등 2명에게 20년동안 매달 세전 50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이었는데, 2020년 새로 도입된 '연금복권 720+'는 20년 동안 매달 세전 70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당첨금을 높였다. 2등 당첨금 지급 방식도 달라졌다. '연금복권 520'은 2등(6개 숫자 일치) 4명에게 각 일시금 1억원을 줬는데 '연금복권 720+'는 2등 8명에게 10년간 매월 100만원을 주는 방식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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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로또 판매액은 2조5461억1000만원으로 전년보다 10.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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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